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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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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준
댓글 2건 조회 2,868회 작성일 03-05-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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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나온 낡은 제 시집 출판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 올립니다.
<갈뫼>도 더 성장하는 날들이 가득하길 아울러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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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한계령 나무들 잠시 산 무릎에 기대어 졸고 있다'. 시 한계령 중에서.., 일전에 한계령엘 갔습니다. '나무 비린내'속의 나무들과 함께 시 '한계령'을 생각했습니다. 축하!축하! 문운을 빕니다.  [05/22-22:4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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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

시집  잘읽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쓰시길...  [05/26-10:32]<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