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벌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859회 작성일 10-06-27 08:41 목록 본문 오진현주관<글나무>의 유고집 <노자의 벌레>가 출간되었다. 접신의 넉두리 처럼 귀기가 심령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듯.. 오진현님의 시는 요설을 배제하고 촌철살인하듯---- 음악이라면 서양식 오케스트라가 아닌 우리나라 판소리 가락 같은시 라고 할수 잇다. 3만원에 1권구입하엿음 이전글비선대 가는길 시인의 향기 10.06.29 다음글 숲속의 시화전 10.06.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