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윤회장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빠른 쾌차를 빌겠습니다. 김춘만 회장님의 아름다운 보살핌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찾아뵙겠습니다

  더운날  회장님께서 입원하셔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몇몇 회원분들과 찾아뵈었더니 생각보다는 많이 쾌차하셔서 안심이었습니다.  며칠 안정을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김춘만 회장님 김종헌 사무국장님 서미숙님 늘 연로하신 회장님 보필 해주셔서고맙습니다. <br />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br />

  속초에 들어와서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회장님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번 더 찾아 뵙는다는 것이<br />
분주한 여름을 맞다보니...<br />
윤회장님 ! 빠른 쾌유 바랍니다.

  소중하신 우리들의 노 사부님이 독방병실에 묶여 지내시다 서울 아드님들이 사람을 보내 모셔가셨지요.  8월 12일에 듣자니 잘 아무러서 곧 속초에 오신다 하던데요. 지금은 어데 계신지 폐 될까 싶어 전화도 안 하고 지냅니다.<br />
선생님 힘 내셔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