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삼, 최재도 회원 토지문학관 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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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도 회원은 8월초부터 3개월 간, 강호삼 선생님께서는 4개월 동안 생활하게 되는데
대작이 나오기를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예진흥원의 후원으로 15명의 작가들이 문학관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원주 변두리 지역이라서 조용하고 시원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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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두 분 꼭 대작을 만드시리라 믿으며, 항상 건강한 생활 기원드립니다.
최월순님의 댓글
최월순 작성일강호삼 선생님, 최재도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작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두분 선생님 멋진 작품 집필 하시리라 믿습니다. 더운날 <br />
가족들도 그리우실텐데 보고싶은마음 눈 딱 감으시고 대작을 분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어제 서울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러봤는데 정말 호젓한 곳이라서<br />
좋은 글을 쓸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br />
참다운 자유를 누리며 집필 할 수 있는 공간이더라구요.<br />
소설가윤대녕, 장석남 시인과 눈인사도 나눴습니다.<br />
박대성님의 댓글
박대성 작성일재도형, 쐬주 없이 작품이 됩니까? 꿀꿀하시면 연락 주세요.ㅎㅎ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br />
홧팅!
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
역시 작가이십니다.<br />
건강 잘 챙기시고<br />
좋은 작품 빚으시리라 바라며 믿습니다.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br />
,< 토지문학관>집필실. 부디 두분 성과 거양하시기 바랍니다.
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
우선 축하드리구요, 언제나 늦게 소식을 접하게 됀 저는 게으름뱅이 입니다.<br />
두분 모두 좋은 글 탄생 시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
우째 그런일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둘이서 동시에.... ...<br />
멋진동행 말입니다. 재도님은<br />
설악신문 칼럼 잠시 쉰다. 먼길 다녀오시기 때문 이란 광고보고 물어보려했는데 '조만간 이반선생과 한 자리 미련하겠다던 언질도 있었는데, 그런일이 였군요. 부럽습니다. 나도 좀 그러고 싶은데 가는 길을 물어야 겠네요.<br />
두분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