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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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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숙자
댓글 9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0-08-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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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어요 도반도 좋고 물소리도 좋고
하루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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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

  날 한 번 잡아보시게나, <br />
넉넉하게 시간 내어 다시 가 보세나.  <br />
<br />
와 ~ 근데 채재순 샘 왜 저렇게 이뿌게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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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나두 ..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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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

  나두  나두<br />
혼자서는 엄두를 못 내는' 선녀탕 산책길' 을 또 한번 날 잡아 다시 갈 순 없을런지요? 누가 서두르든 누가 일 꾸미든 좋은 계절 다 가기전 곡 다시 왕복 3시간 코스를 완주하고 왔으면 그 때 나도 꼭 데려가 주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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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저는 사진이 또 안보이네요. 아마 참석하지 않은 사람 눈에 앞이 가려 졌나봐요. 좋았으리라고 상상해봅니다. 문우회 회원님들 월례 모임 말고도 우리 한번 <br />
단합해서 가을에 선녀탕 한번 갑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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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이쁘게 찍어 줘서 고마워요.<br />
신선한 공기와 좋은 분들이 함께 해서<br />
행복한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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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

  ㅎㅎㅎ 고맙습니다 모두들 댓글을 예쁘게 달아 주셨는데 저는 사진을 올리고도 사진이 안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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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희님의 댓글

노금희 작성일

  제가 함 모시고 갈께요~~^^  좋은날에.<br />
산책길을 따라 오던 반딧불이 계속 아른거려요,<br />
끝까지 참석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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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

  안보이던 사진이 너무 잘보이네요 심봉사 눈뜬 느낌입니다 1522번 글 미숙씨가 효도를 했네요 알려 준대로 해더니 눈이 확 뜨이네요 고마워요 이쁜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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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

  사진을 찍을 때,  앉으나 서나 같은 키 일거라며 웃었는데 눈까지 찡끗 한 지는 몰랐네요, 고운님들 옆에 함께하니 모두 행복한 표정 아름답습니다.<br />
또 갈 때 미리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산책길 입니다.<br />
사진 올려 볼 수 있게 하심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