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임과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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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임에서는 10월 시화전 추진 계획과 갈뫼 40집 특집판 추진 경과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시원한 막국수도 한 그릇씩 나누고요. 이구재님의 손자도 사진으로 만났습니다 (회의사진에 나오지 않으신 분 : 윤홍렬회장님, 최효선님, 김종헌님, 서미숙님)
시화전 - 설악제 행사에 맞춰 설악동에 40펀 게시
원고 여부는 개별적으로 사무국장에게 문의
갈뫼원고 _ 회원들은 대표작 5편, 신작 10편, 시작노트 9월 30일 까지 사무국장에게 제출
(늦어지는 회원 사무국장에게 통지 요망)
축하원고 _ 현재 10 여 분 원고 도착
출판행사 -11월 27일 아남프라자 부풰식당에서 하기로 잠정 합의
갈뫼표지 - 3개의 표지모델중 1안으로 채택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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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
명절 보내고 송편 갖어 오라는 멜을 늦게 열어 못갖어 가 미안해요.<br />
만나서 반가웠고 막국수도 먹여주셔서 고맙고 헌데, 원빈 사진 보여준다는 게<br />
목욕하는 발가벗은 사진이 찍혔네요,호호호 입니다.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언제 찍으셨나요?<br />
늦게 갔었는데..ㅎㅎㅎ 여전히 이래저래 저 모습은 안보입니다.<br />
사진사가 안되는 데도 말입니다,헤헤헤<br />
모임에 참석하려고 수업시간도 1시간 당겼는데...왜 요즘은 그렇게 빨리 끝나는 거예요? 그전에는 5시쯤 끝나고 이동해서 부랴부랴 달려가서 뵈었는데...<br />
요즘은 한시간 정도 회의만 하시고...앙앙앙~부랴부랴 달려가도 ...겨우 뵙기 힘들어요.흑흑...요즘은 왜 그렇게 빨리 끝나냐구요.앙앙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