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갈뫼를 위해 애써오신 회원님들 그 중심에서 수고 하신 회장님 이제 두다리 쭉 피시고 쉬세요 김종헌 사무국장님하고 미숙씨, 사회를본 정영애, 박대성회원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폭풍처럼 바람부는날 살붙이 갈뫼를 위해 먼데서 달려와주신 강호삼, 이화국, 장승진, 이충희, 박명자, 이구재 회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가셨지요? 이번행사 때문에 중심에서서 불철 주야 애쓰신 회원님들!!! 당신들의 수고로움 덕분에  갈뫼의 큰 수레 바퀴가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갈뫼의 뒷모습이 윤기나고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는 갈뫼 회원님들 더욱 알차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 회원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하고 죄송합니다. 늘 하는 핑계처럼 일정이 겹쳐서 발을 동동대다가 올 한해도 다 가버렸습니다.사진으로나마 그리운 얼굴들 들여다보며 위안을 합니다. 내년에는 꼭 !! 다짐하면서...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김춘만 회장님을 비롯 김종헌 사무국장님, 권정남선생님, 미숙씨 그 외 많은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출판기념회 때마다 수고많으신 회원들 보며 다음 해에는 잘해야지 하면서도 늘 늦쟁이에다 불참에다 정말 죄송합니다 갈뫼 40년라는 그 눈물겨운 역사 앞에서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만, 감히 그 그늘에 들어... 어느 영화배우가 시상식장에서 말했듯이 잘 차려진 밥상에서 떠먹기만 했습니다 그 맛나는 밥상에 앉아 밥내나는 밥을 짓기까지 열정을 쏟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br />
그리고 존경합니다 ^^* <br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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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열심히 하셨습니다.우리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