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렬 장시 '붕새'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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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시인 '고형렬'이 드디어 '붕새'를 날렸다.
웅장하다.
772페이지의 거대한 장시 '붕새'
전체 13부로 나누어 진다 (제1부 북명의 바다에 때가 오다/제2부 기억의 예언/제3부 海內 경천지동의 광경/...../제13부 앙알한 태허의 영겁회귀)
그가 갈뫼에서 문학의 싹을 틔우고 영원한 시의 고향으로 깊이 사랑하고 있음이 참으로 자랑스럽기만 하다. 그의 앞날에 더 큰 시의 세계 열리길...
회원님들께는 모임날 '붕새'만나볼 시간 드리겠습니다.
웅장하다.
772페이지의 거대한 장시 '붕새'
전체 13부로 나누어 진다 (제1부 북명의 바다에 때가 오다/제2부 기억의 예언/제3부 海內 경천지동의 광경/...../제13부 앙알한 태허의 영겁회귀)
그가 갈뫼에서 문학의 싹을 틔우고 영원한 시의 고향으로 깊이 사랑하고 있음이 참으로 자랑스럽기만 하다. 그의 앞날에 더 큰 시의 세계 열리길...
회원님들께는 모임날 '붕새'만나볼 시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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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고형렬님의 <붕새>보고 싶습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