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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학생 주부 백일장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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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남
댓글 3건 조회 2,998회 작성일 11-05-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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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올듯말듯한 약간 추우면서도 흐린 날씨 인데도 불구하고

관내 초, 중, 고 학생들과 일반부 주부들을 합해서 육백 오십여명이 참여 한  

제 22회 학생 주부 백일장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백일장행사에 뜨거운 관심으로 지켜 봐주시고 많은 학생들을

동원해주시는 각 학교 문예 담당 선생님들과  학부형들, 일반부 로 참여 해주신

주부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속초 예술 개막식 때 부터 백일장 행사까지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주말이라 꼭 참석해야 하는 가족행사와 그외 경조사 일을 뒤로 미루시고

속초, 주문진, 양양, 고성 에서 맨먼저 달려오셔서  늦게 까지 심사를  해 주신

회원님들께 마음 속 깊이 감사를드립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셨지만

 전화주시고, 문자 보내주시며 속 깊은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총괄하며 상장 기재를 비롯해서 남아있는

뒷일까지 마무리 하시며 수고를 아끼시지않는  김종헌 사무국장님과  서미숙회원님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허공으로 몸이 부우웅 뜰정도로  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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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다 권시인님 애쓰신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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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

올 5월엔 가족 행사가 유난히 많아 서울 나들이가 잦았습니다. <br />특히 백일장,<br />매년 함께하면서 보아온 행사였기에 더 죄송하고 그랬습니다만<br />그 마음을 오히려 너그러운 품성으로 아우르던 권시인, 감사했고요.<br /><br />애쓰셨을 여러 회원님들 송구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br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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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5월의 행사가 규모 대단하셧네요.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속초지방 역사에 남을 커다란<br />  행사였읍니다. 속초지방 저변확대에 이바지 하신 공적을 헤아려 큰 박수를 드립니다.<br />  정말 죄송합니다. 박명자는 그 간 큰 홍역을 앓았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