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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석 하지 못해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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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남
댓글 0건 조회 2,472회 작성일 03-07-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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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유월 풋풋한 모임에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 불참하여 죄송합니다.
심도 깊은 주제 발표와 가을 행사에 대하여 고무적인 의견이 제시되고 결정되어
반갑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에 논의 되던 갈뫼 홈페이지에 대하여는 다른 의견이나
진전 되는 내용이 없었는지요? 갈뫼를 떠나겠다는 회원들에 대하여서는 어떤 의견이
오고 갔는지요? 죄송합니다. 참석하지 않고서는 엉뚱한 얘기를 해서요.
사실 저는 그 부분이 제일 궁금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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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임 이렇게... - 김종헌 ┼
│ 6월 모임이 지난 6월 21일 싱그러움이 가득한 강현에서 있었습니다.
│ 10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 식당 ' 메밀꽃 필 무렵'도 정겨웠고, 텃밭의 싱그러움이 좋았습니다.
│ 김향숙 회원 시합평과 최재도 회원의 심도깊은 주제발표가 있었고
│ 현안 사업도 논의 하였습니다.
│ 최재도, 채재순 회원 부부가 제공하신 식사도 맛갈스러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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