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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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려 걱정했더니
멀리서 가까이서 회원님들의 성원과 덕담에
먼 길에도 불구하고 잘 치러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날씨가 좋아 한 부주 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인 줄 알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늘 교정 시간에도 많이 오시지않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다음에 회원님들 댁에 혼사가 있을 시
꼭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잊지 마시고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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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인사도 깍듯하시네요. 따님 보내시고 허전 하실텐데 밝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가 좋았어요<br />잔치 치루시느라고 경비도 많이나갔을 텐데 회원들께 떡과 저녁식사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따님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맛있게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