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남 지부장님 수고하셨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431회 작성일 12-02-05 12:37 목록 본문 요즘 기온이 퍽 낮아 힘든 날씨 가운데 먼길에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읍니다. 강원문학 소식을 비로소 전달 받고 속이 시원합니다. 강릉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아직 업습니다. 속초 지부의 활성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읍니다 이전글주제 발표 12.02.05 다음글2012년 강원문학 총회 결과 12.02.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