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님의 '뿔을 적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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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시인께서 시집 '뿔을 적시며'를 발간하셨습니다.
도종환시인은 서평에서 '이상국 시인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자연스러우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라고 하면서 그의 시의 따뜻함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봄에 이상국님의 시로 새 계절을 맞이해봅니다. -김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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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애님의 댓글
정영애 작성일'혜화역 4번 출구' 읽고 가슴이 저릿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