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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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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준
댓글 2건 조회 2,910회 작성일 03-08-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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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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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

</a> 그사이 답장 쓰는 것 까마득 잊고 뭘 잘못 눌럿는지 편지 한 장 다 날아나고 ....에고 이 웬수놈의 나이라니 .... 그러네요 연초록 나무 보고 눈 씻고 ...이제 곧 단풍들 나무들의 반란 그 치열한 음모로 고달프겠고 ... Danny Boy! 1956,7년쯤인가 (사범학교 2,3학년)원문반 한글반으로 옮겨적어 부르던 그래서 아직도 흥얼거릴 수 있는 나를 만나기도 했네요 두번 연거퍼 들으면서 유난히 밟히는 끝소절을 놓지못해 적잖이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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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

</a> 다 제자리로 왔네요 이 무슨 주책인지 치매?( 시인은 절대로 치매에 안걸린다는 일본후생청의 통계를 굳게 믿읍시다!!!)이 홈에서 만나지는 아름다운 여러분! 가을이 오네요 가을 햇볕처럼 상큼상큼 그런 그리움이소서  [08/26-16:11]<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