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날에 올리는 사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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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날
따뜻한 은혜처럼 봄비같은 이슬비가 내립니다.
모아둔 꽃씨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또 한 달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웃을 일이 많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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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아름다운 생각을 해 낸 것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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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lmoe님의 댓글
galmoe 작성일가슴이 따듯해지는 사진이군요. 시인의 마음(?)입니다. -김춘만-<br />스팸이 올라오면 보시는대로 삭제해 주시길 - 삭제방법 : 갈뫼홈피관리자 아이디, 비번으로 들어가셔서 스팸게시글 선택 게시글관리/삭제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김향숙 님<br />개인적으로 나를 자격있다 여겨 두 차례나 부탁했던 일<br />못내 아쉽고 미안해요.<br />이런 게 늙은 현상이 아닐 까요?<br />올 봄 학기에 혹여 피치못할 사정으로 출강 못 하실 때가 <br />생기면 그 시간은 대신 해 드릴 마음 있습니다.<br />사진에 이어진 길 그 어데라도 무작정 걷고 싶네요.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