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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과 시낭송회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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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남
댓글 0건 조회 2,483회 작성일 03-10-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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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과 시낭송회를 끝내고 돌아 오는 가을 밤하늘이 무척 아름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학과의 만남, 아름 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하신 김종헌 총무님, 서미숙 회원님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평생교육정보관 그리고 돌아가며 당번 서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낭송회에 참여 하신 독자님들 두루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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