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및 시낭송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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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들의 협조 덕에 무사히 시화전과 시낭송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화전 제작에 저와 같이 많은 시간을 내 주신 서미숙 회원,
바쁜 시간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3일간의 당번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시화제작에 수고하싱 속초액자 윤여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사장님을 소개하고, 같이 원화를 수정 검토해주신 양양문학 김정희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화가 맘에 드시지 않는 회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시낭송회에 관하여 몇몇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오자, 탈자, 음악준비, 사회 준비 등 너무나 실수가 많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독자를 초청하신 회원님들은 다시 한번 제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실수는 더 나은 내일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해 주시길
시화전 제작에 저와 같이 많은 시간을 내 주신 서미숙 회원,
바쁜 시간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3일간의 당번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시화제작에 수고하싱 속초액자 윤여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사장님을 소개하고, 같이 원화를 수정 검토해주신 양양문학 김정희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화가 맘에 드시지 않는 회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시낭송회에 관하여 몇몇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오자, 탈자, 음악준비, 사회 준비 등 너무나 실수가 많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독자를 초청하신 회원님들은 다시 한번 제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실수는 더 나은 내일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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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선생님은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너무 수고 하셔서 학교일이랑 겹쳐서 너<br>무 애쓰시는걸 옆에서 보니 사실,, 좀 ,,도와 주시는 분들이 많았음 하<br>는 바램입니다, <br>저는 몸살이 나서 지금 감기 중입니다,<br>저야 뭐 막네이고 초짜 이다보니 일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 하지만,,<br>건강과 나이를 (? 죄송)생각 하셔서 건강 조심 하시고요ㅡㅡ 암튼 무지 <br>수고 하셨답니다,,,<br>암튼 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0/08-11:36]<br>
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총무님, 서미숙 님. 고생 무지 많았어요. 그저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열심히 뛸게요. [10/17-09:27]<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