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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눈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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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헌
댓글 0건 조회 2,530회 작성일 02-03-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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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입니다. 진달래 피고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습니다.
새생명의 기운이 갈뫼 분들 모두의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복사꽃 화사한 갈뫼를 봅니다.

덧붙이는 글:
김춘만 선생님작품 <대목>을 사전 허락도 없이 제 홈 <시와나 http://poemxme.hihome.com/>에 '이 달의 시인'이란 타이틀로 실었습니다. 약력도. 김춘만 시인의 양해를 바랍니다. 박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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