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신동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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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뭣져 부럿구마이<br />이 몸도 육이오 전쟁 아니었으면 '무희'가 됬을 지 몰라요.<br />함남도 어린이 오디션(최승희무용단)에 합격, 매월 최승희님 앞에서 순회 점검을 받곤 했으니까요.<br /> 울 아버지 자전거로 30리길을 연습장에 나를 태워 날랐지요. 아!그립고 또 불쌍했던 울 아버지<br />지금 엄마와 합장묘로 청대산 자락에 누워계시죠.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이국화 선생님 신선하고 재미 있는 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국화 선생님께서 홈페이지에 들어 오시니 갈뫼 홈페이지가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한동안 안들어 오셔서 걱정 했잖아요.<br />춤 ! 모든 예술적 재능은 어릴때부터 타고 나나 봐요. 이은자 선생님! 추억이 애틋합니다. 아직 안늦었어요. 바깥 선생님 춤 잘 추시잖아요 ! 함께 댄스 추세요- 열정적으로 ㅋㅋ )
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덕분에 신나는 아침 시작합니다~~<br />자주 오시고 늘 좋은 날 되세요.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춤>은 감상할 대상일뿐이다. 나는 춤 이나 리듬 타는 거와는 거리가 멀다<br />박자감이 나에게는 없다. 춤을 보면 신기하고 즐거울분이다<br />어떻게 몸으로 예술을 만들까요? 몸으로 액티브한 작품을 창작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