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br /><br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가서 역대 시화전 중 가장 성공적이지 않았나 여겨집니다.<br />문화회관에서 행사도 많았고 기간도 충분해서 더욱 그럴거라 생각됩니다.<br /><br />회장님, 총무님, 사무국장님, 애쓰셨습니다. ^*^

최선희는 거둠일에나 조금 도우려고 연락기다렸는데 또 노랭이가되었네요.<br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선희 선생님 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들어 오시는 길을 못찾아 몇달을 고생하셨는데 <br />댓글 다신 걸 보니 가슴이 찡 합니다. 자주자주 들어 오셔서 후배들 한테 좋은 말씀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권정남

수고하셨습니다.

시화작품 걸고 철수작업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br />전 수필 쓴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br />제 작품도 걸어 주셔서 아는 분들이 연락 주셨더라고요.<br />많이 바쁘신 일정에 이런 일까지 챙시시느라 많이 힘드시죠?<br />속초예술제 행사가 우리의 시화작품으로 더 풍성한 행사였으리라 생각합니다.<br />회장님~~감사합니다~~ 나중에 회장님께 시원한 팥빙수라도 대접해드릴께요~~^^

뒤에서 소리 없이 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br />늘 고맙습니다.<br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br />분주한 가운데서도 시화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꾸벅 인사드립니다.

이국화도 먼데서 큰 절 올립니다.<br />수고 많으셨다구요.<br />말 뿐이라서<br />죄송하다구요.

별일 아닌데 그저 좋아서- 해야 되는 일이라 한일 뿐인데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br />국화 선생님 '철학하는 나무 ' 시도 전시 되었지요. 속초 시민들한테 시로 다가가는 좋은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속초 예총 행사지만 양양회원님들 시 모두 걸엇습니다. 금희씨 팝빙수 꼭 사주세요. 권정남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