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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무원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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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6건 조회 3,808회 작성일 03-11-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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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공무원으로 국가에 헌신하며 문하의 작가를 배출하며 지방문학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대한 민국 공무원 문학상 (저서부문)을 수상하게 된점을 알려드립니다.
시상은 12월12일 오후 3시 서울 입니다.

여러 회원(전 현직 공무원)님들께서 공무원 문학에 작품을 모아 주신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속하여 저에게 작품을 보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갈뫼 라는 백그라운득가 수상의 토양이 되어 준것을 감사드리오며 열심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박 명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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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긴 세월 문학을 향한 선생님의 열정이  붉은 목단으로 꽃을 피웠군요. 오로지 한 길을 사랑 하는 詩를 위해 달려오신 분 당연히 수상은 선생님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선생님 개인의 영광은 물론이고 문우회 전체 영광입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11/06-10:47]<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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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

선생님의 문학에 대한 지속적인 뜨거운 열기는 항상 감동적입니다.  [대<br>한민국 공무원 문학상]<br>을 수상하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큰 박수를 보냅니<br>다.  [11/06-19:2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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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월순님의 댓글

최월순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 우리에게 빛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  [11/07-12:5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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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박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오래 전에 맏아야 할 상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문운이 더웃 빛나길 기도합니다.  [11/08-14:2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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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이충희 선생님의 말씀대로 숙연함이 느껴집니다. 그 열정과 깊은 사랑에 대하여.늘 건강하시고 뜨거운 시와 삶을 늘 보여주세요.  [11/15-11:25]<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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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

문학을 사랑하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열정에 기꺼이 받으셔야 할 상이기에 더욱 영광 스럽습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어 주소서  [11/26-20:01]<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