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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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날 오후 6시 풍경에 속초문인협회와 설악문우회 (갈뫼) 임원진들과
입회를 희망하시는 분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갈뫼 홈페이지 회원 작품 합평난에 올려 진 입회를 희망하신분들 작품을 고려하여
이복수 수필가님(수필시대등단)과 이진여 시인님(시현실등단) 두분 이
속초문인협회와 설악문우회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전지현님과 장은수님은 문예창작 공부를 더 한 후에 입회 하는 걸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두분 새식구를 맞이하여 속초문인협회와 설악문우회 (갈뫼)가 더욱더 가족적인 분위기로
작품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임이 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분 입회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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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함께했던 모두가 진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갈뫼가 더욱 발전되어가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galmoe님의 댓글
galmoe 작성일이복수 수필가님, 이진녀 시인님, <br />환영합니다! 최명선
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환영합니다.<br />7월 모임에서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노금희님의 댓글
노금희 작성일두분 입회를 환영합니다<br />27일 토요일 뵙겠습니다
이국화님의 댓글
이국화 작성일"나는 위에서 정하면 <br />그대로 따라간다." 입니다. <br /><br />새 식구는 정을 들여야 할 터인데<br />내가 멀리 살고 있음이 유감.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멀리 계신 국화 선생님 까가이 늘 함께 한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멀리에서 선생님 만큼 갈뫼에 관심있는 회원있으면 나와 보시라고 하세요. <br />모든 건 마음의 거리입니다. 지척에 있어도 갈뫼에 관심없으면 멀리 있는 것이고 멀리 계셔도 관심이 있으시면 늘 갈뫼와 함꼐 하시는 겁니다요. 국화 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