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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끄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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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숙
댓글 1건 조회 2,614회 작성일 03-12-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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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격려와 관심
늘 고마웠습니다.
은혜 잊지않고 좋은 시를 쓰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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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 한다발 그리로 보내며 - 이충희(chwssee@hanmail.net) ┼

│ 김향숙 시인님!

│ 등단 축하 드립니다.
│ 너무 늦은감 있다는 것 늘 안스러웠는데 ...
│ 그러나 그 기간을 그대 詩의 회다짐으로 여긴다면 견딜만한 세월이라고 위안합니다.
│ 그 세월을 참고 견딘 그대 등단 환 합니다.
│ 판판 대로로 진입한 그대 詩에게 들꽃 한다발 보내며 ...

│ 바람 순한 날 잡아 강릉 한 번 오셔요.
│ 아주 그윽하고 그야말로 분위기 짱인 곳에서 축하 술 사 드리리다.
│ 빈말이 아니되도록 오시길.

│ 축하!!!

│ 이충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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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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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

</a> 김향숙님, 축하드립니다. 갈뫼에 경사군요.  [12/21-15:13]<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