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회원 및 갈뫼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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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시간이라는 괴물에 등떠밀리다 보니 어느새 한해가 또 다갔습니다.
새해 갑신년에는 우리 갈뫼 회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갈뫼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엎드려 큰절 드립니다.
거리 시화전, 독자 초청 시낭송회, 갈뫼 33집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독자님들께
특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는 사랑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듭 새로나는 갈뫼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갈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행운을 기원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새해 갑신년에는 우리 갈뫼 회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갈뫼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엎드려 큰절 드립니다.
거리 시화전, 독자 초청 시낭송회, 갈뫼 33집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독자님들께
특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는 사랑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듭 새로나는 갈뫼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갈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행운을 기원드리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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