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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 33집 출판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여러분께 갈뫼 총무가 인사드립니다.

갈뫼 33집을 예쁘게 만들어 주신 서울 글나무 출판사의 오진현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
언제나 갈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는 동문성 속초시장님과 속초 시청 직원 여러분
우리 갈뫼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시는 성베드로 병원의 윤강준 원장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이상국 시인님, 박대성 시인님을 비롯한
시마을 회원님 여러분, 최명선 시인님과 시사랑 회원 여러분, 양양문협 회원님, 강릉 재능
시낭송 회원님을 비롯한 지역 문인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환한 꽃바구니를 모내주신 속초 시청 부시장님,
속초 평생교육 정보관장님, 교동 아트플라워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셔서 격려해주신 정일 에드넷 원장님과 알뜰회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내년 갈뫼 34집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