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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소리왈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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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3,003회 작성일 04-02-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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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프린 하늘 우울한 날씨를 보면서 침울한 아침을 <봄의소리 왈즈>로 풀어주신 서미숙님/

춤추는 분수와 경쾌한 왈즈가 어울려 아름답습니다.
서미숙님의 이미지처럼 밝고 산듯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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