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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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문학 기행...
처음 해보는 문학 기행이라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차안에서의 노래방 코너 3번씩이나 실수를 범하고 도 나중에 막내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신
회장님의 과찬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몰랐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요.
비록 멀미에 차 몸살로 그 다음날 하루 내내
잠만 잤지만...또 가고 싶어요.
처음 해보는 문학 기행이라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차안에서의 노래방 코너 3번씩이나 실수를 범하고 도 나중에 막내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신
회장님의 과찬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몰랐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요.
비록 멀미에 차 몸살로 그 다음날 하루 내내
잠만 잤지만...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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