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itle03.gif

차 한잔의 온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830회 작성일 04-03-05 09:21

본문

차 한잔의 온정

요즘 시대는 이기주의로 모든 인정이 메마르고 얼어붙어 차가운 세태입니다.
남의 갑옷의 구멍을 찾는 시대입니다만 서미숙님께서 사이버공간에 올려주신
김이나는 차 한잔 정말 고맙습니다.
차 한잔의 온정. 한 마디 사랑의 말이 돌아 나갈때 우리 사회는 조금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갈뫼 가족 만이 라도 서로 따뜻한 가슴을 포개고 싶습니다.
서미숙님, 차 한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