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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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악 문우회 오래된 묵은 과일주처럼
가까이 가면 갈수록 깊은 인간미를 풍기시는
이은자 회원님께서 '수필 문학' 일회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수필 문학은 두번 천료를 하여야 등단이 되므로
일단 일회 추천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이은자 회원님 수필 은 분단 역사적 사실에 기인하면서
민족의 아픈 상흔을 유머, 위트 기지로 속초인들만 느끼는
예리하면서도 때론 따듯한 시각으로 체험적인 현실을 진솔하게 쓰신
의미가 깊은 내용들이지요.
특히 긴세월 병고에 시달리시면서 다시 귀향하셔서도
붓을 놓지않으시고 꾸준하신 문학 작업이 그 집념이 오늘의 영광으로
돌아 왔다고 할 수 있지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깊은 인간미를 풍기시는
이은자 회원님께서 '수필 문학' 일회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수필 문학은 두번 천료를 하여야 등단이 되므로
일단 일회 추천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이은자 회원님 수필 은 분단 역사적 사실에 기인하면서
민족의 아픈 상흔을 유머, 위트 기지로 속초인들만 느끼는
예리하면서도 때론 따듯한 시각으로 체험적인 현실을 진솔하게 쓰신
의미가 깊은 내용들이지요.
특히 긴세월 병고에 시달리시면서 다시 귀향하셔서도
붓을 놓지않으시고 꾸준하신 문학 작업이 그 집념이 오늘의 영광으로
돌아 왔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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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4/27-16:23]<br>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선생님 축하 드려요 [04/27-23:33]<br>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담백한 글 맛을 널리 퍼뜨리시는 계기로 삼읍시다. 회에서는 오랜만에 경사 났습니다. 모두 분발하시고요. [04/28-12:59]<br>
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이선생님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신록이 아름다운 오월이 왔군요, 내 컴퓨터방 창문을 열면 뒷집 마당에 큰 감나무가 사는데 벌써 잎에 윤기가 흐르네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 [05/05-09:52]<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