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열다] 정명숙 - 강원 도민일보 / 2023.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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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
-딱지 앉은 슬픔 떼어 낸 자리에
남겨진 붉은 눈물
말끔히 지운다-
햇살 비쳐드는 마음의 창을 나도 열어봅니다.
속마음까지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