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재순 시집 <집이라는 말의 안쪽> 눈물자국과 파안대소, 백 가지 '집'의 표정.강원도민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악문우회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3-08-04 10:25 목록 본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7296 이전글속초살이 26년 서미숙 작가 수필집 출간 - 설악신문 23.11.27 다음글사는 이야기 / 시(詩)로 풀어보는 시(時)시(市)한 이야기 17 – 어느 노(老) 생물학자의 주례사-설악신문 23.07.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