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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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월 사일 저희 시아버님께서 타계를 하셨습니다.
일일이 회원 여러분께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대구 경북 대학 병원 영안 실로
정신없이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초문인협회' '설악문우회'에서
조화를 보내주시고 또한 회원 여러분들께서 따뜻하신 마음으로 조의를 표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일장과 삼우제를 치루고 돌아오니 개인 사정으로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겨 회원 여러분들께 일일이 고마움의 뜻을 전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와 주어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일일이 회원 여러분께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대구 경북 대학 병원 영안 실로
정신없이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초문인협회' '설악문우회'에서
조화를 보내주시고 또한 회원 여러분들께서 따뜻하신 마음으로 조의를 표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일장과 삼우제를 치루고 돌아오니 개인 사정으로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겨 회원 여러분들께 일일이 고마움의 뜻을 전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와 주어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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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다시 한번 조의를 드리며, 전 회원 참석하여 조문하지 못했음을 양해바랍니다. [05/13-11:47]<br>
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생전에 참으로 정정하고 멋진 분이셨다는 시아버님을 여의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5일장을 치르시느라 더욱 힘드셨겠네요. 힘 내세요. [05/17-14:37]<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