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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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우회 회원으로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고있는
최숙자 회원께서 창작 열매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문학마을'금년도 여름호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수필 문학 금년도 5월호에 '자아이(GI)' 로 일회 추천을 마치신
이은자 회원님께서 도 창작열매 결실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년도 7월호 수필문학에 '열쇠고리'로 마지막 천료가 있을 예정입니다.
두 분 회원님께 설악 문우회 회원 모두 축하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등단은 시작입니다.
문학인들이 평생 짊어지고 나갈 멍에입니다.
앞으로 계속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쓰시기를 바랍니다.
최숙자 회원께서 창작 열매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문학마을'금년도 여름호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수필 문학 금년도 5월호에 '자아이(GI)' 로 일회 추천을 마치신
이은자 회원님께서 도 창작열매 결실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년도 7월호 수필문학에 '열쇠고리'로 마지막 천료가 있을 예정입니다.
두 분 회원님께 설악 문우회 회원 모두 축하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등단은 시작입니다.
문학인들이 평생 짊어지고 나갈 멍에입니다.
앞으로 계속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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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기도 하지만 먼 길을 오느라 옆에서 끌어 주시<br>고 밀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아마 지금쯤 저에 글 쓰기는 주저 앉았을 것<br>입니다 권시인님!정말 고맙습니다 2년전 루사! 정말 우리에게 큰 상처를 <br>남겼지만 그 때 그 고맙던 마음은 두고 두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br>고이 묻어두어도 자꾸만 이쁜 싹이 고개를 듭니다 정말 고마웠다고 글<br>썽거려집니다 [08/06-23:26]<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