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itle03.gif

축하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권정남
댓글 1건 조회 2,844회 작성일 04-06-20 11:20

본문

설악문우회 회원으로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고있는
최숙자 회원께서 창작 열매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문학마을'금년도 여름호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수필 문학 금년도 5월호에 '자아이(GI)' 로 일회 추천을 마치신
이은자 회원님께서 도 창작열매 결실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년도 7월호 수필문학에 '열쇠고리'로 마지막 천료가 있을 예정입니다.

두 분 회원님께 설악 문우회 회원 모두 축하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등단은 시작입니다.
문학인들이 평생 짊어지고 나갈 멍에입니다.
앞으로 계속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쓰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기도 하지만 먼 길을 오느라 옆에서 끌어 주시<br>고 밀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아마 지금쯤 저에 글 쓰기는 주저 앉았을 것<br>입니다  권시인님!정말 고맙습니다 2년전 루사! 정말 우리에게 큰 상처를 <br>남겼지만 그 때 그 고맙던 마음은 두고 두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br>고이 묻어두어도 자꾸만 이쁜 싹이  고개를 듭니다  정말 고마웠다고 글<br>썽거려집니다  [08/06-23:26]<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