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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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인협회 지부장님이셨던 윤홍렬 지부장님과 박화 지부장님께서
6월20일 훈춘을 떠나셨습니다.
속초예총 각 지부 회원 분들과 함께 여흘 일정으로 그곳의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및 봉사 활동차 떠 나셨습니다.
두 분 지부장님 날씨가 더워지는데 힘드시겠지만
뜻있으신 일 잘 마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시기를 문우회회원 모두 빌어 드립니다.
6월20일 훈춘을 떠나셨습니다.
속초예총 각 지부 회원 분들과 함께 여흘 일정으로 그곳의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및 봉사 활동차 떠 나셨습니다.
두 분 지부장님 날씨가 더워지는데 힘드시겠지만
뜻있으신 일 잘 마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시기를 문우회회원 모두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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