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햇살만큼 등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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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은자 선생님, 최숙자 회원님.
생각해보면 등단이라는 것이 그리 녹녹한 것이 아닌데
이 여름날
등단이라는 시원한 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쏟아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기쁨이 저 만큼,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저 만큼이라면
분명 쓸 것도 저 만큼이 되길 빌어봅니다.
푸르디 푸른 글 잊지마시고
좋은 문필가로 앞서 가시길.
축하 드립니다.
쏟아지는 햇살만큼 축하드립니다.
이은자 선생님, 최숙자 회원님.
생각해보면 등단이라는 것이 그리 녹녹한 것이 아닌데
이 여름날
등단이라는 시원한 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쏟아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기쁨이 저 만큼,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저 만큼이라면
분명 쓸 것도 저 만큼이 되길 빌어봅니다.
푸르디 푸른 글 잊지마시고
좋은 문필가로 앞서 가시길.
축하 드립니다.
쏟아지는 햇살만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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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고맙습니다 지영희 선생님! 뜨거운 7월의 강가에서 점심도 잊은 채 정신없이 물고기를 뜨던 그때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 목소리 화들짝 놀라 돌아보면 벌써 산은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기 시작 했었지요 이제 제 정신이 드나 봅니다 밥먹을 시간이 되었다는 걸...모두 오셔서 그렇게 기뻐해 주시고 축하를 해 주시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니 ...이제 두레밥상을 펴 놓고 잊었던 점심을 함께 먹고 싶습니다 [07/24-23:17]<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