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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씨 등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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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만
댓글 7건 조회 3,449회 작성일 04-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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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회원의 등단 기사가 강원일보 (2004. 7. 19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단신]최숙자씨 문학마을 신인상 수상

 강원일보 `철쭉마당' 양양 주부리포터로 활동해 온 최숙자씨가 제5회 계간 문학마을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씨의 작품은 강원도 특유의 맛이 느껴지며, 슬픔과 기쁨을 넘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멋을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씨의 등단작 `산에 들면'을 비롯 `초승달' `그의 이름을 지우고' `가을 길에서' `아무 말 하지 말자고' 등 5편은 `문학마을2004 여름호'에 실렸다. <鄭明淑기자·brightms@kwnews.co.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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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

축하! 또 축하합니다.  [07/19-10:3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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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

더욱 아름다운 시 많이 낳으시고 행복한 시인으로 살아가시기를.  [07/19-10:38]<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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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

다시 왕축하!!  [07/20-09:58]<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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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장미 다발 또 드릴까~하하 축하 드려요  [07/20-16:01]<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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궍정남님의 댓글

궍정남 작성일

'시인'이라는 이름표달기위해 먼길 달려 온 그대 이마밑 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닦아드리고싶어서  [07/21-10:39]<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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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다발을 보냅니다.  [07/21-13:53]<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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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 주신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원래 좀 느린 줄 모두 이해 하시죠 부끄러운 글로 늦게나마 등단이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던 날 웬지 좋으면서도 가슴에 달았던 자꾸만 부끄럽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고마운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07/24-22:58]<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