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문학기행(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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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지나간 여름을 이야기 하다.
이제서야 후기를 이제 쓸수 밖에 없음은 ...
졸리운 눈을 비비고 차에 오른 난 한계령을 지나 면서
차에서 자야지 했던 꿈은 버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한계령 계곡에 눈이 빠질 듯 했다.
바쁜 일정 때문에 더 많은 사진은 뒤로 했지만...
김춘만 선생님이
첫 부임 하신 곳에서 진진한 회의를 시작하다.
나오면서 사진 한 컷 표정들이 좀 어설프다
마지공방 주인님을 기다리면서 잠깐 휴식
박청미 선생님의 집 옆모습 너무 예쁘다.
마당에 차곡히 쌓아진 기왓장들
박청미님의 초대를 받고 드디어 한 말씀 듣고
박청미 선생님의 작품1
실례가 되는 줄 알지만 너무 멋져서
양해를 구하고 열심히 찍었다.
점심도 먹고
음식점 옆에 핀 백일홍
방태산 휴양림 속의 약수터 우리도 줄 서고..
최재도 선생님 신선 같아~ 김춘만 선생님 너무 멋져요~
윤횽렬 회장님 열심히 뭐라 하시는데
뭔가 잘 되지 않고 있는 듯한 채재순 선생님
그림에서 자주 그려 보이는 진동의 어느 집
방태산 휴양림 계곡길
휴양림 속의 민박집
벌집이 줄줄이...
절이 하나 있어 올라 가 본 약수암
방태산 휴양림 계곡 물 속에 발도 담그고
곰배령 가기전의 숲 (나무에 매달린 잎들이 너무 예뻤다.)
아쉬운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속초로 오다.
정말 멋진 기행이었다.
지나간 여름을 이야기 하다.
이제서야 후기를 이제 쓸수 밖에 없음은 ...
졸리운 눈을 비비고 차에 오른 난 한계령을 지나 면서
차에서 자야지 했던 꿈은 버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한계령 계곡에 눈이 빠질 듯 했다.
바쁜 일정 때문에 더 많은 사진은 뒤로 했지만...
김춘만 선생님이
첫 부임 하신 곳에서 진진한 회의를 시작하다.
나오면서 사진 한 컷 표정들이 좀 어설프다
마지공방 주인님을 기다리면서 잠깐 휴식
박청미 선생님의 집 옆모습 너무 예쁘다.
마당에 차곡히 쌓아진 기왓장들
박청미님의 초대를 받고 드디어 한 말씀 듣고
박청미 선생님의 작품1
실례가 되는 줄 알지만 너무 멋져서
양해를 구하고 열심히 찍었다.
점심도 먹고
음식점 옆에 핀 백일홍
방태산 휴양림 속의 약수터 우리도 줄 서고..
최재도 선생님 신선 같아~ 김춘만 선생님 너무 멋져요~
윤횽렬 회장님 열심히 뭐라 하시는데
뭔가 잘 되지 않고 있는 듯한 채재순 선생님
그림에서 자주 그려 보이는 진동의 어느 집
방태산 휴양림 계곡길
휴양림 속의 민박집
벌집이 줄줄이...
절이 하나 있어 올라 가 본 약수암
방태산 휴양림 계곡 물 속에 발도 담그고
곰배령 가기전의 숲 (나무에 매달린 잎들이 너무 예뻤다.)
아쉬운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속초로 오다.
정말 멋진 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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