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32집 김성숙 회원의 작품 누락에 관하여 드리는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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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회원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갈뫼 제작자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든, 메일에 문제가 있었든 분명 김성숙 회원의
작품이 갈뫼 32집에서 누락된 것은 최종 실무자인 총무 제 자신의 잘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품을 냈는 데 갈뫼 책자에서 누락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느꼈을 그 황당하고 속상한 마음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책임이 총무인 저 자신한테 있음을 통감하며 갈뫼 전회원 앞에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 모든 잘못이 핑계에 불과할지라도 시간에 너무 쫓겨서 일어난 일로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스스로의 생각에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발생했다는 것에 간밤 잠을 설쳤습니다.
다시 한 번 김성숙 회원님께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추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번이고 다시 검토하여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갈뫼 제작자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든, 메일에 문제가 있었든 분명 김성숙 회원의
작품이 갈뫼 32집에서 누락된 것은 최종 실무자인 총무 제 자신의 잘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품을 냈는 데 갈뫼 책자에서 누락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느꼈을 그 황당하고 속상한 마음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책임이 총무인 저 자신한테 있음을 통감하며 갈뫼 전회원 앞에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 모든 잘못이 핑계에 불과할지라도 시간에 너무 쫓겨서 일어난 일로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스스로의 생각에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발생했다는 것에 간밤 잠을 설쳤습니다.
다시 한 번 김성숙 회원님께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추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번이고 다시 검토하여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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