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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꿈꾸는 젊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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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044회 작성일 03-03-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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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꿈꾸는 젊은 그대여/

요즘 세상은 다원화 셰태. 눈부신것들이 너무 많지요. 그러나 문학 앞에 무릎 꿇고 앉은 그대
찬 손을 내가 잡아주고 싶어요.

상심하는 그대여/ 그대의 아픈 몸부림이 있기에 그대는 미망속에서 깨어나리니 베이고 피 흘리는 과정을 통하여 그대는 성숙합니다. 눈 먼 장님 처럼 더듬는 그대 내가 그대 손을 잡아 주리니

문우회에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작품 10편을 잘 정선하여 만나 주기 바랍니다. 시인지망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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