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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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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885회 작성일 03-04-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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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재 설악스케치
겨우내 움추렸던 나무들은 4월이 오면서 고개들고 일어나 춤을 풀어 헤칩니다.

목우제 겹 벗나무들/ 그리고 팬촉 같은 새싹들/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혼식 참여로 목우재에는 못가고 5시 문화원 강연에 참여
하겠읍니다. 통일로 가는 바다 문학 기행에 독자로 참가하겠읍니다. 회원님들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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