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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관음상 드디어 메카니즘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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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067회 작성일 03-07-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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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권정남 시인은 항상 부드러운 미소와 관용의 너른 품을 열어 설악문우회 회원
한 분 한분을 다독거려주신다. 노회장님을 모시는 고운 마음씨 앞에도 감사와 경의를 보낸다.
이번에 권정남 시인은 그 간 운전면허를 획득하였으면서도 차를 운행하지 않았으나 요즘 드디어
마이카를 몰고 가까운 볼일을 보게 되었다.
어제는 박명자회원이 노학동 식당에 두고 온 모자를 픽엎하러 노학동까지 차를 운행하였다는 소식을 전한다. 부디 안전운행 하시기를 기원한다.
해수관음상 드디어 메카니즘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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