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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벚꽃이 한두송이씩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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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재순
댓글 0건 조회 2,502회 작성일 02-03-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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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팝콘이 터지듯 툭툭 봉오리를 열고 있습니다. 4월 1일쯤 만개하고, 6일에는 벚꽃잎이 날릴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워지기를 그래서 꽃이 천천히 피기만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면 더 없이 기쁘겠네요. 꽃그늘 환한 벚꽃나무 아래서 봄향기에 젖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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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모임 안내 - 김종헌(kjh001@lycos.co.kr) ┼
│ 4월 모임 안내

│ 4월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 많이많이 참석바랍니다.

│ 다 음

│ 1. 일시 : 2002년 4월 6일(토) 늦은 2시

│ 2. 어디서 : 현서분교 아주 오래된 벚나무 꽃그늘에서

│ 3. 시합평 : 지영희 시인, 이충희 시인 준비해주세요

│ 4. 주제 발표 : 권정남 시인 (이구재 시인과 순서 바꿉니다.)

│ 벚꽃나무에서 꽃향기, 시향기에 취해 혹시 압니까 ?
│ 시한편 건져갈련지
┼ 가족과 같이 오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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