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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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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231회 작성일 03-12-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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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전환
설악문우회의 르레쌍스를 꿈 꾸며

갈뫼 33호 출간은 어느 의미에서 설악문우회 역사의 큰 발자욱이었다, 바쁘신 가운데 김종헌 총무님의 헌신적인 업무 추진 ,협조의 손길을 주신 김춤만님 권정남 님 그리고 작품을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손길로 티하나 없는 옥동자 갈뫼 33호가 이 땅에 태어 났다. 출판 기념회를 위하여 서울에서 강사, 김원일 선생님을 뫼시고 먼 길에 오신 강 회장님의 수고로 더욱 빛나는 잔치가 되었다,
갈뫼 33호/ 가슴에 안아보면 알맞은 체중 365쪽, 세련된 표지화 그리고 회원님의 표정 처럼
땀 젖은 작품의 향기 ...............

대망의 2004년 1월 월예회에서는 갈뫼 33집에 대한 상호 평가, 격려의 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1월 모임은 신년 하례식으로 윤 회장님께 세배, 상호간 덕담, 갈뫼 년간 계획 수립 등으로
즐거운 자리를 제가 쏘 겠읍니다. 장소 금호동 부부 보쌈 (033.636,9295)
갈뫼 년간 계획수립은 여러분 의견을 수렴합니다. 33년 갈뫼를 발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갑시다. 사랑의 손길로 일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박 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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