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인제답사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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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제답사의성과
지난8월16일 9시부터 윤홍렬고문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회원 전원은 인제답사 기행에
하루를 보내면서 성과를 거양하였다. 일상에서벗어나 싱그러운 한계령 녹음방초길,드라이브
필레약수,방동약수 한잔의 맛은 찜통 더위를 씻어주었고 가슴속 공해까지 날려주었다,
방태산 휴양림의 삼림욕은 온몸을 초록으로 잠겨주었다,진동계곡 처녀림, 수진암천 계곡은
아직도 신비의 비경을 간직하였다, 인제통나무집에 들려 동동주 한잔 들고 바라보는 산촌 경계는
머므를고 싶은 삶의 한 컷이 엇다,
당일 주제발표를 하여주신 권시인의 < 시창작법 7요소>는 공부감으로 유익한 자료였다.
장은선님의 신작도 노고를 헤아릴수 있었다.
김춘만 부회장님 장소제공과 길안내. 관광코스 설명으로 수고 하시었고 김종헌 사무국장님
나들이 준비에 수고 하시었읍니다. 김영미회원이 원로에 참가하여 기쁨을 더해주었다,
지난8월16일 9시부터 윤홍렬고문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회원 전원은 인제답사 기행에
하루를 보내면서 성과를 거양하였다. 일상에서벗어나 싱그러운 한계령 녹음방초길,드라이브
필레약수,방동약수 한잔의 맛은 찜통 더위를 씻어주었고 가슴속 공해까지 날려주었다,
방태산 휴양림의 삼림욕은 온몸을 초록으로 잠겨주었다,진동계곡 처녀림, 수진암천 계곡은
아직도 신비의 비경을 간직하였다, 인제통나무집에 들려 동동주 한잔 들고 바라보는 산촌 경계는
머므를고 싶은 삶의 한 컷이 엇다,
당일 주제발표를 하여주신 권시인의 < 시창작법 7요소>는 공부감으로 유익한 자료였다.
장은선님의 신작도 노고를 헤아릴수 있었다.
김춘만 부회장님 장소제공과 길안내. 관광코스 설명으로 수고 하시었고 김종헌 사무국장님
나들이 준비에 수고 하시었읍니다. 김영미회원이 원로에 참가하여 기쁨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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