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34집 원고 빨리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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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 34집원고 마감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 1/2 밖에 보내 주지 않아 일정 조정이 쉽지 않습니다.
아직 못 보내신 회원 개개인의 심정 잘 알지만 빨리 보내주세요.
원고 보내신 회원 (10월 22일 오전 10시 기준임)
소설 : 윤홍렬, 김석록
수필 : 서미숙
시 : 김춘만, 박명자, 이충희, 김춘만, 채재순, 김종헌, 최월순, 장은선, 최명선
빠른 시일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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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윤홍렬, 김석록
수필 : 서미숙
시 : 김춘만, 박명자, 이충희, 김춘만, 채재순, 김종헌, 최월순, 장은선,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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