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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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자의 행복 < 갈뫼 34호 출간의 성과>
요즘 출판물이 범람하며 각종 칼라풀한 인쇄물들이 홍수를 이루는 다원화구조속에서
우리는 글을 쓰면서 시대를 아파하고 있읍니다.그러나 이번 갈뫼34호를 가슴에 안으면서
저는 너무도 감격하면서 또한 보람의 기쁨을 껴 안았읍니다.회원들의 작품이 모두 수준이
높고 형상화의 날개가 빛부시기때문입니다. 설흔 네살 <갈뫼>는 우리가 사랑으로 키운 보람의
결실입니다. 출판에 대한 헌신적인 땀을 흘려주신 김종헌 사무국장님은 모든 면에서 창조자의
아픔과 봉사적위치에서 정말 수고하셧읍니다.감사드립니다.앞으로 갈뫼작품 한 편 씩 감상노트
를 게재하겠읍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창작의 불꽃으로 1월에 만납시다.
요즘 출판물이 범람하며 각종 칼라풀한 인쇄물들이 홍수를 이루는 다원화구조속에서
우리는 글을 쓰면서 시대를 아파하고 있읍니다.그러나 이번 갈뫼34호를 가슴에 안으면서
저는 너무도 감격하면서 또한 보람의 기쁨을 껴 안았읍니다.회원들의 작품이 모두 수준이
높고 형상화의 날개가 빛부시기때문입니다. 설흔 네살 <갈뫼>는 우리가 사랑으로 키운 보람의
결실입니다. 출판에 대한 헌신적인 땀을 흘려주신 김종헌 사무국장님은 모든 면에서 창조자의
아픔과 봉사적위치에서 정말 수고하셧읍니다.감사드립니다.앞으로 갈뫼작품 한 편 씩 감상노트
를 게재하겠읍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창작의 불꽃으로 1월에 만납시다.
댓글목록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회장님 기쁜마음 같이 나눕니다. 청초호 새들은 눈을 선채 맞고 있더이다 [01/04-01:18]<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