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2005년 설악문우회 첫 만남


지난해에는 설악문우회 제단위에 <갈뫼 34호>를 상재함으로서 우리
각자 자아성취감을 맛보았으며 을유년 새해 1월의 만남은 새해 설계를 꿈꾸는
중요한 자리가 되겠읍니다. 우리도 사고방식의틀을 열어 한 걸음 선진화의 문을 모색하는
1월 모임에 전원동참하여 고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갈뫼35년 역사를 돌아볼것이 아니라 무한 경쟁 소용돌이를 건너가며 부단히 잠재력을
개발하여 좀더 치열한 창작의 성과를 거양하는 발판을 다지는 일이되겟읍니다.
* 22일 12시
* 교동 이가네 칼국수<033,63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