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갈뫼 모임의 기대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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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 정월 모임의 기대와 성과
지난 1월22일 12시 교동 칼국수 갈뫼 1월모임에는 다수 ( 17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정다운 얼굴 마주 하면서 즐거웠다. 을유년 새해 설악문우회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흐뭇하였다. 그러나 식당 분위기가 소란하여 갈뫼 작품 상호평가, 출판 기념회의 반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에는 식사시간을 비켜서 오후 2시쯤 조용한 사무실, 교실 등에서 종이커피를 마시더라도 좀더 치열한 문학 내면의 토론이 이루어지는 학구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 추운 날에 참여하신 회원 어러분께 감사와 아울러 우정의
손길을 보내며.........................
지난 1월22일 12시 교동 칼국수 갈뫼 1월모임에는 다수 ( 17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정다운 얼굴 마주 하면서 즐거웠다. 을유년 새해 설악문우회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흐뭇하였다. 그러나 식당 분위기가 소란하여 갈뫼 작품 상호평가, 출판 기념회의 반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에는 식사시간을 비켜서 오후 2시쯤 조용한 사무실, 교실 등에서 종이커피를 마시더라도 좀더 치열한 문학 내면의 토론이 이루어지는 학구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 추운 날에 참여하신 회원 어러분께 감사와 아울러 우정의
손길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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