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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우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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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05-02-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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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우리 만남.

일찌기 임영조 시인은 < 2월은 조용히 왔다가는 키 작은 여자>라고 2월을
표현한바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2월은 무척 분주한 2월이군요.
선생님들께서도 2월은 무척 바쁘시죠.
19일 12시 플라워 경양식
바쁜 틈을 쪼개어 만나도록 힘씁시다. 계절은 황량하지만 가슴으로 온기를 모아
서로를 뎁혀 보아야지요.................
조그만 택스트를 준비하고 반가운 만남을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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