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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 심퍼지움 참가내용을 다음과같이 안내드립니다.
일정,,,,,,,,,,,8월9일..............8월15일
심퍼지움..........하얼빈.
관광.....................용정,백두산,통화.집안.심양.안중근 동상 천지.장백폭포

일행.................정목일 (수필가)김영진(수필가)이숙 (수필가)엄기원 (부이사장)이은방 (시조)
그 외 40여명
설악문우회원 여러분 / 해외심퍼지움 잘 다녀 오겠읍니다.다녀와서 전달하겠읍니다.

더위에 안녕히 계셔요.

김경자: 박명자 시인님,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모릅니다 정말 실감나게, 정열적으로 들려주실 시인님의 이야기가.~~~ 잘 다녀 오세요!!! [08/05-15:52]
채재순: 여름이라서 천지를 잘 보실 수 있을래나 걱정이 됩니다. 천지를 보시면 더 좋은 시를 쓰실 수 있을텐데. 건강함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08/08-09:55]
김성숙: 박선생님 여름을 잘 보내셨겠지요? 속초에 있는 동안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랬었는데 못뵈서 서운 했습니다. 단풍 들 때엔 한번 또 속초에 가지요. 그땐 꼭 뵈도록 해요. [08/22-16:57]